교육부7 교육부와 현장교사가 함께하는 대화의 장이 교육부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에 대해 교육부와 현장교사가 함께하는 대화의 장이 교육부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ourmoetv/ 교육TV 교육TV★★★★★ 교육부 공식 유튜브 입니다. :) 다양한 교육이야기와 진로 등 꼭 필요한 교육정보가 있는 교육TV! 구독 및 좋아요를 꼭꼭 눌러주세요~ - 교육부 홈페이지: https://www.moe.go.kr - 교육 www.youtube.com #교육부 #교권회복 #종합방안 #유튜브생중계 2023. 8. 26. 교육부 "9월4일 재량휴업·집단연가는 정상적 학사운영 저해" 서이초 사망 교사 49재…"학사운영·복무관리 점검할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교사들의 5차 집회, 3만 교사들의 외침 국회입법 촉구 추모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3.08.1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인 9월4일에 학교 재량휴업을 실시하거나 교사들이 집단적으로 휴가를 내 우회적으로 파업하려는 움직임이 커지자 교육부가 제동에 나섰다. 24일 오후 교육부는 예정에 없던 보도자료를 내고 "시도교육청에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학교현장에 정상적인 학사운영과 복무를 철저하게 관리, 협조해주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에는 서이초 .. 2023. 8. 24. 지역 특화 '협약형 특성화고' 35개교 지정…실습안전 강화(종합) 교육부 '학생 감소, 산업구조 변화' 대응 전략 마련 2027년까지 협약형 35개교, 마이스터고 10곳 지정 학과 재구조화, 교원 전문성 강화, 취업 여건 개선도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연린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 발표를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23.08.24.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교육부가 최근 침체된 중등 직업교육의 반등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학교를 만들고 교육과정 내실화를 추진한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등 직업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의 충격이 직업교육에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2023. 8. 24. "모든 국민 진로교육 시책 수립"…교육기본법 개정안 통과 진로교육 시책 수립 대상 '학생→국민' 확대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409회 국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에 대한 수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2023.08.24.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앞으로는 대학을 졸업한 성인까지도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시책을 수립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국가와 지자체가 진로교육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실시해야 하는 대상이 '모든 국민'으로 넓혀진 데 있다. 그간 진로교육법에는 진로교육의 대상을 초중고 학생 및 대.. 2023. 8. 24. 학생·교원·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모두의 학교 함께 만들어가요! 학생·교원·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모두의 학교 함께 만들어가요!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 발표(8.23.) ✅ 교권-학생 인권의 균형을 맞춥니다 ✅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합니다 ✅ 교원-학부모 소통 관계를 개선합니다 ▶ 자세히 보기 : bit.ly/47GUc5C #교육부 #모두의학교 #상호존중 #교권회복 #교권보호 #교권강화 #종합방안발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 발표(8.23.) 교권-학생 인권의 균형을 맞춥니다 교권 확립을 위한 유·초중등 고시 마련 불합리한 학생인권조례 자율 개선 이렇게 달라집니다 현재까지 앞으로 사생활의 자유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등으로 수업 방해 2회 이상 주의 후 물품 분리 보관 차별받지 않을 자유 칭찬도 차별로 인식하여 효과적 수업.. 2023. 8. 23. 교원단체 " '수업방해 학생 교실 분리권' 큰 진전 ... 보완점도" 교총 " 고시 제정으로 아동학대 신고 보호 기대" 교사 노조 " 교육활동 방해 학생 감소할 것 ... 환영" 전교조 "실효성 담보 위한 관리자 책임 보완돼야" 교육부가 17일 발표한 '교원 생활지도 고시안'에 대해 교원단체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수업 방해 학생을 교실에서 분리할 수 있다는 조항을 두고는 보완점을 지적하면서도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고시에 따르면 학생이 교육활동을 방해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교사는 해당 학생을 교실 안팎의 지정된 장소로 분리할 수 있다. 교육활동 방해 학생을 교실에서 분리할 수 있는 권한이 법적으로 확립된 것이다. 기존에는 신체적 자유 등 학생인권을 이유로 이 같은 생활지도가 어려웠다. 교육부는 "고시대로 생활지도를 하면 아동.. 2023. 8. 17. 교사, 퇴근 후 상담 거부 . 핸드폰 압수. 학생 퇴실 조치 가능 교육부, 교원학생지도 고시안 9월 시행 앞으로 교사는 퇴근 후에 직무에 벗어난 학부모와의 상담을 거부할 수 있다. 또 수업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등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해 이를 압수하거나 교실에서 분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교육부는 17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사의 학생 생활지도의 범위, 방식 등을 담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을 발표했다. 먼저 초,중,고교 교원의 경우 교사의 수업권과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해 수어방해 물품을 분리, 보관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교육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긴급상황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원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에게 주의를 줄 수 있고, 학생이 불응하면 휴대전화를 압수해 보관할 수 있다. 난동을 .. 2023. 8. 17. 이전 1 다음